국립의료원(National Medial Center)

 

전쟁이 끝나자 노르웨이는 덴마크, 스웨덴과 함께 의료 지원을 통해 한국 사회를 도울 있을 것이라고 느꼈습니다. 결국 나라는 공동 노력으로 한국의 일반 국민들을 위한 병원을 10 동안 운영하였습니다.

 

 

스칸디나비아 공동 프로젝트

 

국립의료원은 서울 중심부에 위치한 병원입니다. 이곳은 한국전쟁 이후 노르웨이, 덴마크, 스웨덴, 유엔과 한국 정부 당국의 협력을 통해 세웠습니다. 현재는 한국 정부가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한 스칸디나비아 대표들은 1951년에 이미 전쟁 한국에서 진행할 의료 지원에 대한 가능성을 논의한 있었습니다. 당시 노르웨이는 육군이동외과병원(NORMASH), 덴마크는 인천항에 병원선 '유틀란디아(Jutlandia)', 스웨덴은 부산에 적십자병원을 소유하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스칸디나비아의 협력은 필연적이었습니다. 최초의 아이디어는 1 개의 침대와 교육 기회를 제공할 있는 병원으로 시작하자는 것이었습니다.

 

이후 스칸디나비아 정부들, 유엔 한국부흥위원단(UNKRA: United Nations Korean Reconstruction Agency) 한국 정부 당국 사이에서 계획을 검토하고 제안을 하였습니다. 서울시립병원 건물에 450개의 침대를 갖춘 좀더 작은 병원으로 시작하는 것이 계획이었습니다. UNKRA 이미 갖추어진 시설을 복구하고, 새로운 시설을 세우는 것을 담당하였습니다. 협정은 1956 3월에 체결되었고, 병원은 공공을 위한 의료 서비스를 향상시키고 전쟁으로 고통 받은 국가의 전반적인 의료 수준을 높이는 국립 기관이 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습니다. 병원은 이후 한국의 공중보건 시스템으로 편입되었습니다.

 

 

병원 운영

 

최초에 5 협정을 맺었었고 병원은 1958 10 1일에 개원하였습니다. 하지만 스칸디나비아의 도움이 장기간 필요하였다는 것이 확실해졌고, 1963 5 간의 추가 협정이 맺어졌습니다. 1968년에는 병원이 한국 정부에게 넘어갔지만 1971년까지는 스칸디나비아의 원조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후부터는 한국 정부가 독자적으로 운영해 왔습니다. 지금은 스칸디나비아 3개국의 국기가 새겨진 작은 기념비가 스칸디나비아의 협력과 기여를 기념하는 의미에서 병원 입구에 세워져 있습니다.

 

근무 인원

 

스칸디나비아 국가들이 병원을 운영하였던 10 동안 367명의 스칸디나비아인들이 근무하였습니다. 중에는 의사, 간호사와 다른 근무 인원들이 있었고, 노르웨이인은 139, 스웨덴인은 134, 그리고 덴마크인은 94명이었습니다. 병원은 수년 동안 한국 최고의 병원이었습니다.

 

스칸디나비아의 기여는 한국과 스칸디나비아 국가 간의 활발한 의료진 교류를 유지하는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수의 한국인들은 국립의료원에서 근무하였거나 노르웨이로 연수를 다녀 왔습니다. 그들 대부분은 현재 한·노르웨이친선협회의 일원이고, 스칸디나비아재단의 회원이기도 합니다. 지금도 병원에서는 '스칸디나비아 클럽'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국전쟁 이후 한·노르웨이 관계

 

한국전쟁 남한을 위한 노르웨이의 도움은 양국 관계의 토대를 마련하였습니다. 관계는 이후에 의료 분야는 물론 다른 분야까지 확대되었습니다.

 

한국은 한국전쟁 이후 두드러지게 성장하였습니다. 동아시아의 호랑이(East Asian Tigers: 홍콩, 싱가포르, 한국, 대만) 중에 국가로서 1980년대에 높은 성장률과 빠른 산업화를 경험하였습니다. 수출 중심의 경제 때문에 1997 경제 위기는 한국에게 타격을 주었지만 국제통화기금(IMF) 도움과 폭넓은 금융 개혁을 통해 시장을 다시 안정시킬 있었습니다. 오늘날 한국은 세계 10위의 경제력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짧은 기간 안에 조선, 전자 장비, 컴퓨터 , 석유화학, 철강, 자동차 등의 분야에서 선두 위치에 올랐던 것입니다. 더군다나 인구는 48백만 명을 넘어 시장 잠재력은 엄청납니다.

 

한국과 노르웨이는 무역 경제적인 규정은 물론 기술과 연구·개발(R&D) 협력을 위한 여러 가지 협정을 맺었습니다.

 

양국 간의 무역은 특히 지난 15 동안 발전하였습니다. 나라의 관계에서 비중을 차지하는 분야는 해운과 해양입니다. 무역 수지는 한국의 조선소에서 선박 출하량에 따라 해마다 달라집니다. 한국의 조선소에서는 세계에서 출하되는 새로운 선박의 40% 생산하고 있습니다. 무역 수지의 일부인 수산업, ICT, 연구 장비, 철강, 석유 등은 지난 동안 증가하여 무역 수지의 파동에 균형을 잡아 주었습니다. 한국으로의 수출은 2004년에 753 달러였고, 한국으로부터의 수입은 376 달러였습니다. 그리고 한국이 해양 산업, ICT, 자동차, 에너지와 수산 양식 분야에서 진보적이고 기술적인 혁신에 집중하면서 이러한 긍정적인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은 세계 5위의 자동차 산업을 자랑합니다. 결과 노르웨이 도로에서 한국 브랜드의 자동차를 보기 힘들지 않습니다.

 

세계 5 조선소 4곳은 한국에 있습니다. 1979 이후 노르웨이인 소유의 선박 280척이 한국에서 제작 되었습니다. 많은 노르웨이 관계자들은 해양 장비를 배달하는 한국을 다른 나라로 진출하는 관문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한국 조선소에서 발달된 선박을 개발하고 있는 것은 노르웨이 제조업자들이 고도의 기술을 가진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좋은 시장을 마련해 주고 있습니다. 노르웨이 소유의 선박들이 한국의 항구에 연간 15 기항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한국에 자리 잡고 있는 많은 노르웨이 기업들은 화물을 전문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한국은 세계 6위의 수산 양식을 자랑하고, 세계 11위의 어업국입니다. 많은 노르웨이 해산물 수출업자들이 한국에 진출해 있습니다. 일부는 지역 파트너와 함께 시장을 발전시키기 위해 공동 사업을 이루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노르웨이에서 주로 수출하는 것은 연어와 고등어입니다. 하지만 한국이 노르웨이가 제공할 있는 다른 해산물을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005 여름에는 한국과 유럽자유무역연합체(EFTA) 간의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이 종결되었습니다. 2005 12 홍콩에서 열릴 세계무역기구(WTO) 정상회담에서 협상을 체결할 예정입니다. 노르웨이는 이번 협상이 지금은 물론 미래에도 양국 간의 무역과 협력 증진하는 도움이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잠재력이 있는 분야는 ICT, 휴대폰 솔루션, 광대역 회선, 전자기기, 자동차 제조, 석유화학 등입니다. 나아가 의학, 에너지(신개발 재생 에너지), 나노재료공학 등도 관심 분야이며 한국과 노르웨이 양국에서 크게 우선 과제로 삼고 있는 분야들입니다. 한국은 세계 최대 LNG, LPG 석유 수입국 중에 하나이며, 노르웨이의 잠재적인 시장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노르웨이는 석유, 천연가스, 해양 기술, 신종 에너지 개발 등에 대한 전문성으로 기여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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