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최고의 음악교육기관 바랏-듀 음악원(The Barratt Due institute of Music)의 예술학장이자 지휘자, 바이올리니스트로 명망을 쌍아 온 스테판 바랏-듀가 그의 음악적 동반자 비올리스트 정 순미와 함께 노르웨이의 선율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이 공연은 전석 초청으로 진행되며 4월 9일 (낮)12시부터 12일 (오후 6시)까지 한국 국제 교류 재단 홈페이지(www.kf.or.kr)행사 참여 게시판에서 신청을 통해 참석할 수 있습니다. 참석자 명단은 (오후 3시 이후) 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공연문의:
한국 국제 교류 재단 문화 예술교류부 Tel. 2151-6520/6513 Email: kfcenter@kf.or.kr
스테이지 원 Tel. 780-5056 Email:song@stageone.co.kr
Stephan Barratt-Due & Soon-mi Chung (violin & viola)
스테판 바랏 듀는 전통있는 음악가족인 바랏 듀의 3세대 바이올리니스트이며 바랏 듀 음악학원의 예술학장이다. 바랏 듀 음악학원은1927년 그의 조부가 노르웨이 수도, 오슬로에 설립한 학교로 현재 노르웨이에서 가장 전통 있고 대표적인 음악교육기관으로 뛰어난 뮤지션을 여러 명 배출했다.
스테판 바랏 듀는 1981년에 데뷔한 이래 솔리스트 및 노르웨이 챔버 오케스트라의 지휘자, 음악 페스티발 리더로 열정적인 음악 활동과 연주를 가져왔다. 그의 연주 여행은 노르웨이뿐 아니라 유럽, 아시아, 남미, 북미 등으로 이어졌으며, 특히 한국에서는 2007년 노르웨이 왕세자 부부 방한 시 연주회를 가졌다. 1985년 바랏 듀 음악학원의 예술학장에 취임하였고 1990년- 96년까지 크리스티안산 오케스트라(Kristiansand Chamber Orchestra) 음악감독, 크리스티안 국제 실내약 축제의 예술감독을 지냈으며, 현재 오슬로 챔버 오케스트라(Oslo Camerata)의 예술 감독이다. 특히 노르웨이 음악가, ‘그리그’의 현악 오케스트라 전곡을 오슬로 카메라타와 녹음하여 노르웨이의 아름다운 서정 음악을 전 세계에 소개 하였다. 2002년에는 노르웨이 국왕으로부터 세인트 울라브 (St. Olav)훈장을 받았으며 그의 바이올린은 Dextra Music으로부터 제공받은 1751년산 J.B. Guadagnini 바이올린이다.
스테판 바랏 듀의 아내인 정순미 또한 바랏 듀와 함께 활발한 음악 여정을 걸어왔다. 1982년 데뷔 이후 노르웨이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솔리스트를 거져 노르웨이 베르겐, 오슬로등 국제음악축제를 비롯 유럽 전역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남편인 바랏 듀와는 음반녹음은 물론, 노르웨이 국립 TV와 라디오에 고정 출연해 1998년 오슬로 문화대상, 2010년 노르웨이 최고 권위의”안더스 야레 문화상(Anders Jahres Culture Award)”을 수상하였다.
Chong Park (박 종훈) Pianist
다양하고 폭넓은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박종훈은 2009년 11월, 한국인 피아니스트로서는 최초로 ‘리스트의 초절기교 연습곡’ 전곡 완주 및 클래식, 재즈, 탱고, 뉴에이지 등 여러 장르를 뛰어 넘는 연주를 선보여 왔다. 또한 작곡과 편곡, 음반 프로듀싱과 녹음, 공연기획 그리고 라디오 방송 MC 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에 걸쳐 그의 재능을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다. 2000년 이탈리아의 산레모 클라시코 우승을 비롯하여 유럽 내 50여 개의 도시에서 성공적인 연주회를 개최하였고, 현재까지 6장의 클래식 음반과 10장의 크로스오버 음반을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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