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의 소울과 뮤직 (Norwegian Soul & Music)
노르웨이 음악회가 10월28일 저녁 8시에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열립니다. 이번 음악회에는 노르웨이 전통음악 가수인 운니 레브리드 (Unni Løvlid)와 타악기 연주자, 테리에 이순셋(Terje Isungset)과 한국 대금 연주자이 신 경호가 함께 노르웨이와 한국음악의 크로스 오버 뮤직을 보여드립니다 또한10월 26일 저녁 9시부터 청담동의 재즈클럽 "Once in a bluemoon" 에서도 운니 레브리드와 테리에 이순셋의 연주가 있습니다.
보컬을 담당하는 운니 레브리드는 노르웨이 전통음악 가수이다. 단순히 노르웨이 전통음악을 계승하는 것에 그치지않고, 전통음악을 기반으로한 현대 창작음악을 꾸준히 연구 발표하고 있다. 그녀는 노르웨이 피요르드 지역의 작은 마을 Hornindal 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지금도 그 지역 젊은 음악학생들에게 전통 음악을 가르치고 Ole Bull Academy 와 노르웨이 국립학교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프리랜서로 솔로로 활동하면서도 또한 많은 다른 프리랜서로 솔로로 활동하면서도 또한 많은 다른 아티스트들과도 함께 연주하기도 한다. 1999년 솔로음반 ”So ro liten tull”을 시작으로 2005년 ”VITA” 2008년에”RITE” 등 3장의 음반을 발표하였다. 그녀는 2008년 10월에 한국을 방문해서 노르웨이 시인, 울라브 하우게 시집 출간기념회 때 고 은 시인과 함께 시를 낭송, 노래 하면서 한국에 알려졌고 이를 계기로 이번 국립극장 페스티발에 참여하게 되었다. 영국, 독일, 덴마크, 스웨덴 미국, 중국, 베트남 등등 전 세계에서 연주를 하였다.
테리에 이순셋은 유럽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많은 활동을 하는 타악기 연주자 중 하나이다. 지난 20여년 동안 재즈와 스칸니다비아 음악을 전통적인 것을 뛰어넘은 새로운 장르의 음악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전통타악기 뿐만 아니라 자작나무, 화강암, 석판, 양치기 종, 얼음등과 같은 노르웨이 자연물로 악기를 직접 만들어 연주하며 시와 소리의 단순성에 민감한 사람들에게 높이 평가받고 있다. 그는 또한 재즈 페스티발, 댄스페스티발, 연극, 영화에서 음악작곡을 의뢰받고 있으며 1년에 100여개의 콘서트를 하고 있다. 앞으로도 솔로 연주 뿐 아니라 많은 국제 페스티발의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활발한 음악활동을 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신 경호는 중앙대학교 국악대학 졸업하고 중요무형문화재 제45호 대금산조 이수자이며 중앙대학교 콩쿠르 대금부문 1등, 국악방송 주최) 21c 한국음악프로젝트 월드뮤직상, 한.아세안 11개국 오케스트라 창단 연주자 (소금)로서 현재 중앙국악관현악단 상임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노르웨이 전통음악과 한국 대금 연주를 통해 노르웨이 음악과 한국 전통음악이 어떻게 어우러지는지를 이번 노르웨이 음악회를 통해 보여준다
공연문의 : 국립극장 Tel.2280-4115/6
시간및 장소 : 10월 28일 국립극장, 달오름 극장 저녁 8시
티켓가격 : R석 50.000원 S석 30.000원, A석 20.000
국립극장 : www.ntok.go.kr
재즈클럽 (Once in a bluemoon) :Tel.549-5470 www.onceinabluemoon.co.kr
Unni Løvlid : www.unni.no
Terje Isungset : http://home.online.no/~isung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