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회 “Please take a seat” 은 노르웨이 베르겐 국립예술대학 (Bergen National Academy of the Arts)의 R & D 프로젝트 작품으로 오슬로에 소재한 국립 예술, 건축, 디자인 박물관 (National Museum of Arts, Architecture and Design in Oslo), 베르겐 예술 박물관(Bergen Arts Museum) 과의 협력 하에 만들어진 노르웨이 가구 디자인 전시회입니다.
이번 전시는 베르겐 국립예술 대학학장인Mr. Einar Wiig 와 교수Mr. Dave Vikøren 가 큐레이트 했으며1950년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노르웨이의 가구 중 가장 빛나는 작품들을 전시합니다. 또한 젊은 작가들의 프로토타입 (protobype)의 가구들은 우리의 미래 디자인까지 보여줍니다.
노르웨이에서의 전시는 400m2의 전시장에 설치하였으나 서울 디자인 한마당에는 150m2의 전시장에 축소하여 전시합니다. 원 전시의 개념을 유지하면서 축소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이번 전시에는 47개의 작품들이 소개되며 모든 작품에는 공통적으로 그래픽 요소와 작품에 대한 소개가 되어 있습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노르웨이 전통 가구 및 디자인의 흐름을 엿볼 수 있습니다. 모든 작품은 미학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있으며 또한 상업적인 면도 중요시하여 준비한 전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