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시인 울라브 하우게의 시가 한국어로 출판됩니다.

노르웨이의 대표적인 시인 울라브 하우게(Olav Hauge)의 시가 한국어로 출판되어 10월 27일 오후 5시에 서울 문학의 집에서 출판 기념회를 갖습니다. 또한 그의 시에 감명받은 노르웨이 화가들의 그림 전시회도 함께 열립니다.

100주년을 기념하여 그의 시 70편이 실천문학을 통해서 한국어로 출판됩니다. 시인 고 은씨가 이번 시집에 대한 소개를 곁들인 그의 시집은 노르웨이의 울라브 하우게 기념사업회의 도움을 받아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소개되는 작품입니다. 울라브 하우게는 1908년 노르웨이 피요르드로 아름다운 서부지방의 울빅(Ulvik) 에서 태어나 1927년 Slotte Song 을 발표한 후 매 5년마다 새로운 시집을 발표했습니다.  그의 시집 ' Collected poems' 는 6개 국어로 번역되기도 하였으며 특히 아시아의 여러나라에 대한 이야기를 시로 표현하였고 그 중에는 한국과 중국에 대한 시도 있습니다. 울라브 하우게는 평생 독학으로 여러 언어를 배웠으여 평생 정원사로 일하면서 서정적인 시를 많이 발표하였습니다. 영국의 세익스피어나 부라우닝시인에 버금가는 서정 시인으로 노르웨이 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시인 입니다. 울라브 하우게의 시에 감명받은 노르웨이 8 화가들의 그림 전시회는 10월 27일 부터 12월 30일까지 남산의 문학의 집, 서울(Tel. 778-1026) 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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