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이어 뷔엔 (Longyear Byen)
100주년을 맞이하는 롱이어뷔엔 스발바드(Svalbard)의 롱이어뷔엔(Longyearbyen)에 1,800명의 거주자들은 1906년 첫 거주자들과 적어도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이들은 칠흑 같거나 한 밤 중의 태양에 늘 밝혀진 계절이 지배하는 기후 속에서 산다. 2006년 이들은 노르웨이 최북단 영토에 지역사회를 이룬 지 100년이 되는 해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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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Arild Lyssand
많은 북극곰들은 스피츠베르겐(Spitsbergen) 동쪽 섬에 서식하지만 스발바드관광청은 스발바드를 여행할 때 곰과 조우할 때를 대비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사진: 알리드 뤼산드
1901년 미국인인 존 먼로 롱이어는 가족 여행을 하다 스발바드에 도착하였다. 그곳이 마음에 들었던 그는 지역 탄광 업계를 매입한 후 1906년 최초의 연중 지역사회를 만들었다.
오늘날에도 채탄은 여전히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이 섬에서 가장 큰 이주지가 설립된 지 100년이 지나면서 많은 것이 변화하였다. 4월에는 북유럽 외무장관 회의가 개최되었고, 머지않아 스발바드연구센터가 개관할 예정이었며 모나코의 알베르 왕자가 최근에 이 섬들을 방문하였다.
요나스 가르 스터레(Jonas Gahr Støre) 노르웨이 외교부 장관은 "스발바드는 노르웨이의 중요한 부분을 대표하며 훌륭한 자연 서식지가 있다. 우리는 여기서 지속가능한 자원 관리와 관련된 중요한 정치적 의문점들에 가깝게 접근할 수 있었다."고 노르뤼스(Nordlys) 신문을 통해 전했다.
밤과 낮처럼
스발바드는 노르웨이와 북극의 중간 지점에 위치하며 살아가기에는 보통이 아닌 곳이다. 롱이어뷔엔은 스발바드에서 가장 큰 도시이며 노르웨이 영토 내에서 등교 길에 북극곰을 볼 수 있는 유일한 곳일 것이다. 이곳에서 1906년 겨울을 났던 첫 이주민들은 연중 지속되는 암흑과 24시간짜리 일광이 정확하게 반으로 나누어진 곳에서 살아가는 방법을 찾아냈다. 2월 15일 주민들은 4개월 간의 암흑 이후 태양의 도착을 축하하였다. 그 후 4월 20일부터 8월 23일까지 한 밤 중의 태양이 뜨며, 10월 28일이 되면 "암흑"이 다시 찾아온다.
노르웨이 국왕과 여왕은 4월 26일 ~ 27일에 100주년 기념 행사에 참석하고, 새로운 스발바드연구센터의 개관식을 거행하기 위해 롱이어뷔엔을 방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