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도로

노르웨이 도로를 달리다 바람에 머리를 휘날리며 자가용을 끌고 웅장한 산맥, 매혹적인 피오르드와 광대한 빙하를 지나가 보십시오. 관광객들은 2015년부터 18개의 국립관광루트를 통해 노르웨이의 흥미로운 풍경들을 자가용으로 지나가게 됩니다. 이 중 네 개는 이미 완공되었습니다.

노르웨이도로청(Norwegian Public Roads Administration) 2015년까지 18개의 도로를 업그레이드할 예정입니다. 다양한 자연 환경을 지나는 18개의 국립관광루트들은 여행객들로 하여금 고속도로에서 겪는 분주함으로부터 해방시킬 것입니다. 1,660km 도로들은 구불거리는 산등성이를 올라가고, 해안선을 따라가며, 폭포와 비탈길 사이를 지나거나 최북단의 북극해를 향해 뻗어 나갑니다.

 

현재 개의 루트가 국립관광루트라는 이름 하에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들은,

 

헬게란드(Helgeland) 북부 해안 국립관광루트 - 넓게 퍼져 있는 빙하에서 멀리 떨어진 섬까지

노르웨이 북부 해안의 신비로운 경치에는 수많은 문화유산들이 있으며 거대한 스바티센(Svartisen) 빙하는 바다 쪽으로 섬들이 장식한 피오르드를 향해 뻗어 있습니다. 북쪽으로 나아가면 북극권을 지나 백야의 땅으로 진입하게 됩니다. 온난한 해안의 기후 덕분에 수많은 식물들이 자라며 가파른 산봉우리와 물살이 강물은 다양한 야외 활동 기회를 제공합니다스타잉셰르(Steinkjer)에서 부더(Bodø)까지 뻗는 17번 국도는 해안고속도로로 알려져 있습니다. 스톡보겐(Stokkvågen) 사이의 도로 최북단과, 모 이 라나(Mo i Rana) 서부와 부더 남부인 스토르비카(Storvika)까지가 국립관광루트입니다.

구 스트뤼네프옐 도로 국립관광루트 - 돌담과 수호석을 지나다

노르웨이의 많은 시인과 예술가들은 스트뤼네프옐산을 굽이굽이 올라가는 좁은 도로에서 영감과 휴식을 얻었습니다. 이 길은 지난 세기의 대부분을 쇽(Skjåk)과 스트륀(Stryn) 사이의 유일한 통행로 역할을 하면서 노르웨이 자연사의 중요한 부분입니다. 오늘날에는 연중 개방된 도로가 놓여졌지만 이전의 도로는 아직까지도 빼어난 경치와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이곳에서는 극지방에 적응한 조류와 동물들을 찾을 수 있습니다.

송프옐렛 국립관광루트 - 노르웨이의 지붕을 건너다

웅장한 산지는 푸른 얼음, 가파른 산꼭대기와 에메랄드 빛 호수 위에 얹혀 있습니다. 이 도로는 세계에서 가장 긴 피오르드인 송네피오르덴(Sognefjorden)과 구드브란스달렌(Gudbrandsdalen)을 지나며 길을 따라가다 보면 더 많은 기록들을 보게 됩니다. 도로는 노르웨이 최고봉 갈드허피겐(Galdhøpiggen)과 최대 빙하인 요스테달스브린(Jostedalsbreen)을 지납니다. 이 지역에서는 사회성이 강한 분들은 물론 고요함을 즐기러 오신 분 모두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습니다.

하당게르 국립관광루트 - 폭포, 빙하 그리고 피오르드

하당게르는 유럽 최대의 고원에서 여러 개의 피오르드를 지나며 숨막히게 깊은 버링스포센(Vøringsfossen) 폭포는 계곡의 시작을 알립니다. 피오르드는 서로 옆에 위치해 있고, 고원에서는 야생 순록들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많은 박물관들이 있으며 국립공원은 산행로와 관광용 산장을 제공합니다. 할네(Halne)에서 하당게르비다(Hardangervidda) 고원까지 이어지는 7번 국도와 누드하임순드(Nordheimsund) 서부의 스타인스달포센까지 국립관광루트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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