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는 세계 6위의 수력 발전량을 자랑합니다. 노르웨이의 수력 발전은 발전소에 자연적인 물 공급의 변동을 조절하고, 계절별 수요 변동에 대한 생산량을 맞추기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수많은 저수지들은 강수량이 많았던 해의 잉여 수량을 저장해 강수량이 적은 해에 사용하며, 이를 통해 열 발전 전력을 이용하는 국가와의 교류를 증진시킵니다. 노르웨이와 다른 국가와의 전력 무역은 노델(Nordel)과 노드 풀(Nord Pool, 북구전력거래소)의 후원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전통적으로 전력 수요의 증가는 새로운 수력 발전 시설을 개발함으로써 충족시켰습니다. 그러나 1990년대 중반에 정부는 가스 발전소 두 기를 건설하겠다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노르웨이의 가스 발전은 열띤 논쟁의 주제였고, 환경론자들의 시위도 일어났습니다.
핵 발전에 대한 많은 연구도 진행되었지만 노르웨이 국회는 1979년에 핵 발전소 도입 계획을 무효화 하였습니다.
노르웨이에서 가정용 전력은 국가 파워그리드에서 지역 파워그리드로 전달된 후 훨씬 낮은 전압으로 더 지역적인 단위에 230~400V의 저전압과 22kV의 고전압 네트워크로 공급됩니다. 더 큰 규모의 발전소들은 전력을 장거리로 전달하기 위해 300~420kV의 전압으로 건설됩니다. 노르웨이의 다양한 시스템들은 국가 파워그리드를 통해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는 국내 교류와 전력 무역을 촉진하고, 어떠한 생산 조건에도 개별 발전소 이용의 극대화를 보장합니다. 인접 국가로 놓여진 전선들은 국경을 넘어서도 위와 같은 교류와 전력 무역 활동이 가능하도록 해 주고 있습니다.
아셰하우그와 귈덴달의 노르웨이 백과사전 내용 발췌 / 아스브연 빈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