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사시대 (Pre-historic Norway)

Last updated: 08/10/2009 //

지금의 노르웨이에 최초로 나타난 인류는 내륙의 대빙하가 스칸디나비아에서 물러났던 선사시대의 일입니다. 10 오늘날 노르웨이인의 조상들은 북으로 향한 여정을 가면서 순록과 다른 동물들을 사냥하였습니다. 수백 동안 거닐던 땅은 빙하의 무게를 지탱하느라 해수면은 지금보다 200미터 높이 있었습니다. 인류 활동의 가장 오래된 증거는 스웨덴 남부 접경지와 멀지 않은 남동부 지역 어스폴드(Østfold)주의 언덕에서 발견되었습니다. 당시 언덕은 빙하의 앞바다에 남쪽으로 떨어져 있던 섬이었을 것입니다.

 

오늘날 노르웨이인의 조상들이 어디로부터 왔는 , 어느 육로를 통해 북으로 갔는 지에 대한 전체적인 합의는 없지만, 확실한 것은 육로 중에 하나가 어스폴드를 지나갔다는 것입니다. 어스폴드의 정착지에서 발견한 유물들은 스웨덴 남부와 덴마크에서 발견되었던 유물과 동종입니다. 오늘날 북해에 해당하는 대륙에서 노르웨이 남서부로 가는 육로도 하나의 가능성입니다.

 

최초의 노르웨이인들은 작은 부락을 형성한 사냥꾼들이었습니다. 그들의 존재는 부싯돌 도구, 점토 용기 그리고 가장 만한 벽화를 통해 드러났습니다. 그들의 예술성은 노르웨이 전역에 걸쳐 바위에 새겨진 형태로 남아 있습니다. 벽화들은 순록, 말코손바닥사슴, 사슴, , 물고기 대개 그들의 사냥감을 그렸습니다. 사람과 배를 그린 벽화도 드물지만 강한 인상을 남기고 있습니다.

 

농경 사회는 5000~6000 전에 오슬로 피오르드 부근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청동기 시대(기원전 1500~500) 고고학적 발견물들은 주로 농사꾼들의 문화적인 유물들이며 특히 노르웨이 남부에서 많이 발견되었습니다. 북부에서 발견된 같은 시기의 유물들은 북부에는 사냥꾼들이 있었다는 것을 보여 주었습니다. 최북단 핀마르크(Finnmark) 등지에서 발견된 사냥꾼 정착지의 흔적은 계절별로 개인 간의 협력이 이루어졌다는 명확한 증거가 되고 있습니다.

 

로마 시대(서기 0~400) 무덤에서 발견된 유물들은 남쪽의 문명과 접촉이 있었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청동 유리로 제작한 도구는 물론 무기도 있습니다. 문자로 필체 또한 시기에 북유럽에서 널리 알려졌습니다.

 

서기 400~550년의 이주는 유럽 대륙 역사의 불안정한 시기를 대표하고, 노르웨이에서 발견된 당시의 유물들은 지역의 상황 역시 마찬가지였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불모지에 형성된 농장은 정착지들이 포화 상태였다는 것을 알려 줍니다. 화분 분석을 통해 당시 서해안 지역에 삼림 벌채가 이루어지고 있었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부족들은 혼란스러웠던 시기에 요새와 같은 방어 체계를 구축하였고, 노르웨이에서 가장 호수인 므여사(Mjøsa)호의 동쪽 호수변을 따라 놓여 있는 50킬로미터의 유적이 이를 입증하고 있습니다.

 

 

: 토르 다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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