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 대한 노르웨이의 입장 - 기후 정책의 단합(Norway’s position on climate – binding climate policy)

Last updated: 16/04/2010 //

Photo: Jens Henrik Nybo / Innovation Norway.Photo: Jens Henrik Nybo / Innovation Norway

입력: 2009-09-03

2009 12월 코펜하겐에서 새로운 국제 기후 협약에 대한 여론이 조성되는 것을 논의하는 국제 협상에서 노르웨이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 대한 노르웨이의 우선 사항들은 다음을 읽어 보십시오.

 

노르웨이 정부는 노르웨이가 환경 정책에 있어 세계적인 리더가 될 준비가 되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지금까지 노르웨이는 교토의정서(Kyoto Protocol: 2008~2012) 1차 공약기간이 만기된 후 더 종합적이고 야심찬 국제 기후변화 협약을 만들어 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외에서 현재 의무를 이행하고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코펜하겐에서 열리는 중대한 정상회담

에릭 솔하임(Erik Solheim) 노르웨이 환경국제개발부 장관은 "코펜하겐 기후 정상회담이 다가오고 있다. 우리가 지구온난화를 조절하려면 세계의 정상들이 새로운 국제 기후 협약을 만들어 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가뭄, 홍수, 대형 태풍 등 기후변화가 인류의 삶을 파괴하는 징후들이 전 세계적으로 이미 나타나고 있습니다.

 

최대 섭씨 2도까지만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한 구체적인 목표들이 세워져야 한다는 것이 노르웨이의 입장입니다. 그래서 노르웨이는 세계 평균 기온이 산업화 이전 수준에서 섭씨 2도 이상 오르지 않도록 하기 위한 국제 협약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이를 달성하려면 2050년까지 세계적인 배출량을 85% 줄여야 합니다. 노르웨이는 2020년까지 1990년 온실가스 배출량의 30% 수준으로 감소하는 것을 자체적인 목표로 삼았습니다.

 

New financing mechanism

국제 온실가스배출권거래제 하에서 배출권 거래는 하나의 잠재적인 수입원입니다. 노르웨이는 새로운 기후 협약에서는 일부 배출권을 국제적으로 거래하여 여기서 얻은 수익을 새 협약에 필요한 자금으로 충당하는 것을 제안하였습니다.

 

 

삼림 벌채를 통한 배출량 감소

노르웨이는 새로운 국제 기후 협약을 통해 개발도상국의 삼림 벌채와 삼림 전용로 인한 배출을 이러한 원인으로 발생한 배출을 줄이는 혜택을 제공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리하여 세계삼림전용방지(REDD: Reducing Emission fro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ion)기구 설립을 제안하였습니다.

 

 

해운 및 항공 산업 배출량

국제 해운 및 항공 분야에서 배출한 온실가스는 1997년보다 50% 증가하였지만 유엔기후변화협약(UN Framework Convention on Climate Change)이나 교토의정서에서도 이를 규정하는 내용이 없습니다. 연간 135천만 톤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위의 산업들도 앞으로 정해질 국제 기후 협약에 통합되어야 합니다. 노르웨이는 이번 코펜하겐에서 논의할 기후 협약에 위의 산업들이 감소해야 할 배출량을 포함시키는 야심찬 희망을 갖고 있습니다.

 

 

탄소 포집 및 저장(CCS: Carbon Capture and Storage)

옌스 스톨텐베르그(Jens Stoltenberg) 노르웨이 총리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저탄소 경제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말할 것도 없이 연구·개발에 엄청난 투자를 하고, 새로운 에너지와 더 나은 에너지 효율을 도입해야 한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석탄 등의 화석연료가 수십 년 동안 계속 사용될 것이라는 기대를 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노르웨이는 국제 기후 협약에 탄소 포집 및 저장 기술 개발 및 보급에 대한 혜택을 포함하는 데 찬성합니다.

 

 

극지방의 기후변화

북극과 남극 모두 지구 기후에 극히 중대한 역할을 합니다. 노르웨이는 극지방이 면밀하게 모니터링 되고, 이 지역에서 수집된 정보가 기후변화에 대한 의사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출처: 노르웨이 외교부

 

 


Share on your network   |   pr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