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노스의 협력(High North Cooperation)

Last updated: 09/02/2010 //

Photo: Andrea Taurisano /Norsk Polarinstitutt.Photo: Andrea Taurisano /Norsk Polarinstitutt

 

하이 노스(High North)는 특히 에너지와 환경 이슈와 관련하여 국제적인 관심이 늘고 있습니다. 이 지역의 에너지 자원 잠재력과 북극에서 뚜렷하게 일어나고 있는 세계 기후변화의 영향은 전 세계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하이 노스의 수많은 과제들은 국제적인 노력과 다른 나라와의 장기적인 협력에 의해 접근할 수 있습니다.

 

북극협의회

북극협의회(Arctic Council)는 북극에 위치한 8개국(북구 5개국, 미국, 캐나다, 러시아)을 모두 포함한 지역 협력체이며 2006~2008년 의장국은 노르웨이였습니다.

 

노르웨이는 북극협의회 의장국으로서 기후변화와 북극해 자원의 통합 관리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통합 자원 관리에 대한 노력은 바렌츠해(Barents Sea)-로포텐(Lofoten) 지역 통합 관리 백서에 제시된 방법을 바탕으로 합니다. 기후변화에 대해서는 의장국이라는 위치를 활용하여 북극에서 일어나는 급격한 기후변화 과정이 주는 국제적 및 지역적 영향에 대한 정보를 얻고자 하고 있습니다. 미래에는 커다란 변화에 대응해야 하기 때문에 이러한 정보는 매우 중요합니다. 어쨌거나 북극에서 일어나는 변화들은 지구상 다른 곳에서 받을 영향에 대한 경고입니다. 북극에 위치한 국가들은 이 지역에 다양한 조치들을 적용하는 데 있어 서로 협력하기로 하였습니다.

 

바렌츠협력체

바렌츠협력체(Barents Cooperation)는 북부 지역 협력의 초석입니다. 바렌츠 지역에는 약 6백만 명이 거주하고, 수풀과 광석, 석유와 천연가스, 그리고 수산물 형태의 천연자원이 풍부합니다.

 

바렌츠협력체의 구체적인 과제로는 민간 부문, 자연환경, 교통과 통신, 교육과 연구, 보건, 문화, 원주민, 구조 협력, 청소년 문제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지역적인 협력을 강화 및 장려하는 것입니다. 바렌츠해를 낀 국가들의 기업들, 그리고 국경을 넘나드는 지방자치체들끼리 긴밀한 관계를 맺었습니다. 바렌츠협력체는 북부의 전통적인 분할선을 지우고, 사람 대 사람 차원의 발전을 도왔습니다.

 

핵 안전

노르웨이는 러시아와 핵안전협력을 강력하게 시행하고 있습니다. 1995년 이후 노르웨이 의회(Storting)는 러시아 북서부에 밀집된 이 지역에 13억 크로네( 25백억 원)의 예산을 편성하였습니다. 이는 러시아 핵 시설과 핵 폐기물로부터 발생한 방사능 오염이 노르웨이로 언제든지 퍼질 수 있다는 심각한 위험을 인식한 데 대한 대응책입니다.

 

우리의 핵안전협력은 인접 지역의 방사능 폐기물과 사용후 핵연료에 대한 안전한 관리, 운송, 저장, 폐기 등에서 좋은 결과를 가져 왔습니다. 노르웨이는 서방7개국정상회담(G8)의 대량살상무기 확산 방지를 위한 국제 협력(Global Partnership against the Spread of Weapons and Materials of Destruction)으로 초청 받았고, 이는 이 지역에 대한 노르웨이의 노력을 강화하였습니다. 최근 들어서 선행되고 있는 것으로는 취역을 해제한 핵잠수함 해체, 러시아 북서부의 등대와 부표에 사용되는 방사성 스트론튬 원료 제거, 그리고 안드레예프만(Andreyev Bay) 폐기지의 사용후 연료 제거 및 안전한 관리를 위한 조치입니다. 노르웨이는 정부의 핵안전문제에 대한 행동계획을 바탕으로 콜라(Kola) 핵발전소의 안전기준을 향상시키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출처: 노르웨이 외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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