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Pop)

오늘날 노르웨이 팝, , 힙합, 메탈, R&B, 일렉트로니카 등은 그 어느 때보다 인기가 많습니다. 뢰익솝(Röyksopp), 투르보네그로(Turbonegro), 세레나 마니시(Serena Maneesh), 시셀(Sissel), 안니(Annie), 마루가다(Madrugada), 야가 야지스트(Jaga Jazzist) 등이 노르웨이 팝 음악계를 이끌고 있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다른 밴드와 새로운 음반사들 덕분에 노르웨이 팝 음악은 그 어느 때보다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노르웨이에는 락 밴드들이 대규모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카이저스 오케스트라(Kaizers Orchestra), 빅뱅(Big Bang), 마루가다(Madrugada), 애뮬레트(Amulet), 세레나 마니시, 모터사이코(Motorpsycho), 애니멀 알파(Animal Alpha), JR 유잉(JR Ewing) 등은 강력한 사운드를 추구하는 밴드들로 노르웨이를 대표하며 성공적인 투어로 해외에서도 팬들을 늘려 나가고 있습니다. 이보다 조용한 사운드를 선사하는 밴드로는 세인트 토머스(St. Thomas), 토마스 뒤브달(Dybdahl), 아네 브룬(Ane Brun) 등이 있고, 워싱턴(Washington), 마이너 마조러티(Minor Majority), 살바토레(Salvatore), 더 화이트 버치(The White Birch) 등은 해외 평론가들로부터 표현력에 있어 극찬을 받았습니다.

 

노르웨이 팝 음악계에는 베르티네 세틀리츠(Bertine Zetlitz), 손드레 레르체(Sondre Lerche), 마리아 메나(Maria Mena), 에페메라(Ephemera) 등의 재능 있고 특출 난 프로듀서 겸 가수들이 많이 있습니다. 신세대 유망 가수로는 M2M이라는 2인조 그룹에서 솔로로 나와 거액의 해외 계약을 맺은 마리온 라븐(Marion Ravn)이 있습니다. 나머지 한 명 마릿 라르센(Marit Larsen)에게도 밝은 미래가 기대됩니다. 한편 베테랑인 아하(a-ha)는 혜성 같이 데뷔한 지 20년이 지난 지금도 건재하며 음반판매량은 물론 라이브 공연에 있어서도 큰 성공을 거두고 있습니다. 시셀도 오랜 기간 국민가수로 자리 잡았으며 지금은 미국 등지에서 해외 활동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일렉트로닉계는 '뢰익솝'이라는 노르웨이 출신의 거물이 장악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선율 있는 따뜻한 유기적 일렉트로닉 음악을 제작하는 데 트롬쇠(Tromsø)와 베르겐(Bergen) 지역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야가 야지스트, 익스플로딩 플라스틱스(Xploding Plastix), 랄프 마이어스와 잭 헤렌 밴드(Ralph Myerz and the Jack Herren Band), 린드스트룀과 프린스 토마스(Lindstrøm and Prins Thomas), 데이타락(Datarock), 플렁크(Flunk), 버뮤다트라이앵글(BermudaTriangle), 수퍼사일런트(Supersilent), 프로스트(Frost), 스테른클랑(Sternklang), 비예른 토르스케(Bjørn Torske) 등은 많은 음반을 내고 라이브 공연도 많이 하였습니다.

 

노르웨이 힙합은 퉁트반(Tungtvann), 클로브네르 이 캄프(Klovner i Kamp), 카르페 디엠(Karpe Diem) 등의 강한 인상을 남기는 노르웨이어계와 에키세스(Equicez), 페이퍼보이즈(Paperboys), 워락스(Warlocks), 티 프로덕션즈(Tee Productions) 등의 미국 동부 스타일의 영향을 받은 활발한 계열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메탈은 전통적으로 노르웨이 출신들이 많은 장르입니다. 새타이어아이콘(Satyricon), 레드 하베스트(Red Harvest), 딤무 보르기르(Bimmu Borgir), 인슬레이브드 앤드 메이헴(Enslaved and Mayhem) 등은 노르웨이와 해외에서도 고정팬들이 많으며 음악 외신들은 노르웨이 메탈을 최고 중의 하나로 꼽고 있습니다.

 

노르웨이 전통음악, 컨트리, 민속음악도 어느 정도의 수익을 올리고, 유명 음악제와 고정팬들로 인해 좋은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 장르에서 유명한 가수로는 노르웨이어로 부르는 헨닝 크비트네스(Henning Kvitnes), 요나스 프옐드(Jonas Fjeld) 등으로 음반도 많이 팔고 콘서트 투어를 많이 돌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홈 그로운(Home Groan), 인터네셔널 투슬러 소사이어티(The International Tussler Society), HGH 등의 주요 가수들이 있습니다.

 

트론하임(Trondheim)의 스타게이트(Stargate), 오슬로의 워터폴(Waterfall) 등은 국제 R&B계에서 입지를 굳힌 제작사 및 스튜디오입니다. 이들은 미라 크레그(Mira Craig), 삼사야(Samsaya), 소피안(Sofian) 등 노르웨이에서 잘 알려진 R&B 아티스트들을 위해 리믹스, 제작, 작사 등을 하면서 노르웨이 밖에서도 활발하고 활기 넘치는 집단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노르웨이 팝 음악은 새로운 젊은 세대 독립 음반사들이 나타나면서 강화 되었습니다. 텔레레코즈(Tellè Records), 스몰타운 수퍼사운드(Smalltown Supersound), 레이싱 주니어(Racing Junior), 블랙 벌룬 레코즈(Black Balloon Records), 문포그(Moonfog), 디버트 레코즈(dBut Records), 비트서비스(Beatservice), 루네 그라모폰(Rune Grammofon), 트러스트 미(Trust Me) 등은 국내·외 무대에서 이름을 날린 활기찬 신인 밴드들을 위한 중요한 제공처가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새로운 음반사들은 수출에 중점을 두면서 튼튼한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었습니다.

 

 

출처: MIC노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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