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 기획사 (The independent companies)

Last updated: 02/08/2010 //

1970년대는 노르웨이 문화계가 전체적으로 자극적이고 창의력을 많이 발휘했던 시기입니다. 특히 공연예술 분야가 그러했고, 1970~1980년에는 지방에 5개의 국립극장이 설립되었습니다. 이와 동시에 유럽, 특히 동유럽과 독일 현대 극장의 아방가르드 형식에 영향을 받은 적극적인 젊은 예술가들은 최초의 독립 기획사들을 시작하기에 이릅니다.

 

이러한 독립 기획사들은 오늘날 노르웨이 극장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구성 요소로 자리잡았습니다. 이들은 연극, 무용, 앰비언트(ambient) 및 피지컬(physical) 극장, 아동극장, 스토리텔링(storytelling), 신개념 서커스, 인형극, 현대 오페라 등의 폭넓은 공연예술을 다루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기획사들은 국내·외에서 많은 공연을 진행하고 있고 요 스트룀그렌 컴퍼니(Jo Strømgren Company), 박트루펜(Baktruppen), 그렌란드 프리테아터(Grenland Friteater) 등은 국제적으로 인정 받은 기획사들입니다.

 

1977년에는 국립공연예술협회(DTS: Danse- og Teatersentrum)가 설립되어 독립 예술가와 소속사들의 이해관계를 알리는 역할을 하였습니다. 이 협회는 국가관광네트워크(Norsk scenekunstbruket)도 운영하면서 기획사들의 공연을 전국적으로 순회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 네트워크는 배급 네트워크로 수준 높은 공연을 선정하고, 지역 추천인들이 취득해 갑니다. 또한 국가에서 지원 받으며 노르웨이의 19개 군 중 16곳을 포함합니다. 노르웨이는 학교에 문화·예술을 소개하는 '문화배낭계획(Den kulturelle skolesekken)'이라는 국가 사업을 펼쳐 매년 초·중등학교 학생들이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게 보장해 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정황에 있어서 국가관광네트워크는 전문적인 공연을 아이들에게 보여 줄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역할을 취하게 되었습니다.

 

노르웨이무용가안무가지도자협회(Norsk Ballettforbund) 1994년에 문화교회부(Ministry of Culture and Church Affairs)에서 지원하는 노르웨이무용예술센터(Senter for Dansekunst)를 설립하였습니다. 이 센터는 일반적인 무용을 널리 알리고, 대중과 미디어에 무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일을 합니다.

 

 

: 이다 루 라르센(Ida Lou Larsen)


Share on your network   |   print